적용사례

미쓰비시중공업 & 히타치제작소 합병
대기업 공통부문 분할·통합 경쟁력 강화의 대표적 사례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제작소는 가스터빈라인업 확대 및 해외지역 강점 보완을 위해 화력발전부문을 분할 · 통합하여 신설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14.1) * (미쓰비시) 대형 가스터빈 사업과 동남아 · 중동시장 판로 + (히타치) 중소형 가스터빈 사업과 유럽 · 아프리카시장 판로 신흥국의 사회인프라 정비 가속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합병을 통해 세계 1위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 히타치제작소 합병

양사의 통합으로 설립된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는 GE, 지멘스에 이어 발전사업부문 세계 3위 기업으로 부상 할 수 있었습니다.

Japan 3D Devices 설립
중소기업 Start-up 사업재편 대표 사례

유리 제조업체인 오카모토는 HUD 시장확대를 예상하고, HUD용 유리 개발을 위해 JAPAN 3D DEVICES(이하 J3DD)를 설립하였습니다. * HUD : 차량 전면유리에 경로안내, 속도, 연료잔량 등의 정보를 띄우는 장치 J3DD는 미네베아에 대한 제3자 할당 증자를 실시하고, HUD용 신제품 개발 및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재편을 추진하였습니다.

Japan 3D Devices 설립

사업재편을 통해 미네베아와 J3DD는 안정적인 부품 수급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HUD용 신제품 판매도 크게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