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통부문 분할·통합 경쟁력 강화의 대표적 사례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제작소는 가스터빈라인업 확대 및 해외지역 강점 보완을 위해 화력발전부문을 분할 · 통합하여 신설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14.1)
* (미쓰비시) 대형 가스터빈 사업과 동남아 · 중동시장 판로 + (히타치) 중소형 가스터빈 사업과 유럽 · 아프리카시장 판로
신흥국의 사회인프라 정비 가속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합병을 통해 세계 1위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양사의 통합으로 설립된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는 GE, 지멘스에 이어 발전사업부문 세계 3위 기업으로 부상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