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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보도자료)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로의 사업전환 등 10개 사업재편계획 승인
  • 일자 | 2020-06-26
  • 조회 | 914
  • 첨부파일 | 200624_보도자료.pdf


◇ 자동차 부품 기업의 친환경차로의 사업전환 등 10개 사업재편계획 승인 ◇

-테마형 수요발굴을 통해 "내연기관차 → 수소·전기차"로 진출하는
자동차 부품생태계 기업 6개사 (중견4, 중소2)의 사업재편 승인
- 10개 중 9개 기업이 작년 11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산업 진출' 유형
-위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사업재편 방안도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6.24일)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하였다.



 ㅇ 이번 승인기업 중 9개는 지난해 기업활력법 개정(‘19.8월 개정, 11월 시행)으로 과잉공급 유형 이외에 새로 도입된 “신산업진출” 유형으로,

 ㅇ 이로써 기업활력법 누적 승인기업은 총 128개, 신산업진출 유형 기업은 총 14개 업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 누적 승인건수(개) : (‘16) 15 →(’17) 66 →(’18) 100 →(’19) 109 →(’20.6월) 128
     - 신산업 진출 (개)  : (‘16) N/A →(’17) N/A →(’18) N/A →(‘20.2월) 5 →(‘20.6월) 14



□ 이번 승인기업 10개사는 사업재편 기간(5년) 동안,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또는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고, 총2,300억 원을 신규투자할 예정이다.

【 26차 사업재편 주요특징 및 기업소개 】

국가 경제적 중요도가 큰 주제에 대해 소관부서·유관단체 등과 협력하여 수요를 집중발굴하고 정책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테마형 사업재편” 방식을 최초로 시도하였다.



 ㅇ 동일한 테마산업생태계 내 여러 개의 기업群이 동시에 사업재편을 추진할 경우 산업구조 혁신 파급효과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금번 사업재편에서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 산업생태계로 진출”하는 자동차부품 6개社(중견 4, 중소 2)의 사업재편을 일괄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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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산업부는 승인기업들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GVC)에서 첨단부품 공급 핵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기업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수소연료전지(2개), 냉각조절장치(1개), 모터(1개), 배터리(1개), 차체(1개) 분야의 총 6개 社가 “내연기관차→ 수소·전기차” 테마로 승인을 받았다.

 ㅇ ㈜상아프론테크엔진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수소연료전지(Stack)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과감한 기술 개발 및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 고분자 전해질막(PEM,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 산소와 화학반응이 일어나도록 수소이온만 통과시키는 불소수지 소재의 얇은 막

 ㅇ 인지컨트롤스(주)냉각조절장치*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중견기업으로,  열에너지가 많이 발생하는 연료전지(Stack)에 적합한 정밀 온도제어 및 고응답성의 냉각조절장치 개발 및 제조 사업에 진출한다.
    * 승인기업의 제품은 국내시장의 90%, 세계시장의 10%를 점유

 ㅇ 덕양산업(주)자동차 내장재*를 제조·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시장전망이 밝은 친환경차의 배터리 경량화** 기술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새로운 지속 성장가능 엔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 운전석 모듈(Cockpit Module), 도어트림(Door Trim) 등
   ** (목표) 20% 이상 (현재 수소전기차 중량 약1,600㎏ 중 배터리 중량은 약28%를 차지) 

 ㅇ ㈜코넥고압주조 기술력*이 뛰어난 중견기업으로, 기존 철에서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경량화·내식성·방열이 우수한 친환경차용 구동계 하우징(외함, 外函) 제조 기술개발 및 양산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 국내 동종업계 내 유일하게 全공정 일괄생산 시스템을 보유

 ㅇ ㈜제이앤티지국내 최초로 연료전지(Stack)의 중요 부품인 기체확산층(GDL*)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으로, 성능 고도화 및 대량생산 설비를 투자하여, 기체확산층(GDL)의 국산화에 나선다.
    * Gas Diffusion Layer : 미세 다기공의 얇은 탄소종이(Carbon Paper), 수소와 산소를 고르게 분포시켜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는 통로 역할 (Flow Field Channel)

 ㅇ ㈜새한산업철강을 소재로한 다양한 차제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이종소재 조립기술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가공공법을 개발하여 친환경차 차체부품*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 (목표) 알루미늄 박판화(2.0mm이하)를 통해 후드(엔진룸 덮개), 휠하우스(바퀴 덮개) 생산

□ 이외에도 4개 기업이 무인항공기, 폴더블폰, 스마트홈, 스마트 의료기기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유망 신산업으로 본격 진출한다.

 ㅇ 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는 국내 최초 경량항공기 안전성 인증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감시용 무인항공기, 유・무인 겸용 개인항공기 산업에 진출한다.

 ㅇ ㈜중우엠텍은 소형액정 필름을 생산 업체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용 휘어지는 초박형 강화유리(UTG, Ultra  Thin Glass)를 양산할 예정이다. 

 ㅇ ㈜신관산업은 아파트단지 등에 CCTV, 알람 등 방범시스템을 구축해온 기업으로 IoT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진출한다. 
    - 동 시스템은 입주민 자동 문열림, 영유아 추적 등 생활편의와 조기 화재 감지, 화재 시 안전대피로 안내 등 향상된 재난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ㅇ ㈜엔에프는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IoT기술을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한층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 당사는 ‘19.2월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의료용 산소발생기가 생성하는 산소(농도 93%)에 요양급여가 적용된다면 많은 환자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산소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산업부는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으로 진출하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전담기관인 대한상의 기업활력지원센터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지난 4월 사업재편 전담기관으로 추가지정, “기업활력지원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였다.

 ㅇ 향후에도 사업재편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재편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 】

□ 이날 사업재편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재편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향후 계획】

□ 제26차 사업재편 위원회를 주재한 이홍 민간위원장은, “사업재편 테마승인을 신호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혁신과 구조전환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 한편 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변혁의 시기에 우리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새로운 기회창출을 위해서는 선제적 사업재편에 대해 적극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향후 사업재편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정책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기업활력법 사업재편지원사업 문의 및 정보 제공

 ㅇ 산업부 기업정책팀 : 044) 203-4231
 ㅇ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 : 02) 6050-3162
 ㅇ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활력 태스크포스(TF)」 : 02) 6009-3520
 ㅇ 기업활력법 종합포털 : www.oneshot.or.kr